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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감독의 신작 영화 '모럴센스'(가제)에 배우 서현, 이준영이 캐스팅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21-03-26

넷플릭스

서현.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박현진 감독의 신작 영화 <모럴센스> (가제)에 배우 서현, 영이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모럴센스>는 남다른 취향을 가진 남자와 우연히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서현과 이준영은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른 두 남녀로 분한다.

왓챠

왓챠가 첫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2021년을 담는다. 왓챠는 최근 한화 이글스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촬영을 시작했다. 왓챠와 한화 이글스가 공동으로 기획·투자하고, 왓챠가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내년 상반기 왓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토리위즈, 바로엔터테인먼트

스토리위즈와 바로엔터테인먼트가 합작 프로젝트 ‘V7 프로젝트: AFTER’를 진행한다. 양익준, 김태훈, 김인선, 유준상, 한제이, 정승훈, 이민섭 감독이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주제로 서로 다른 색깔의 미드폼 콘텐츠를 연출한다. 7편의 작품은 상반기 내 촬영 완료를 목표로 연내 극장 및 KT 미디어 채널 등에서 방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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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