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영화 인큐베이팅 사이트 오픈
2001-06-11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 제미로(대표 문영주)는 6월 18일부터 영화 인큐베이팅 사이트 `무비제미로`(www.moviezemiro.com)을 오픈한다. 이 사이트는 일반인의 시나리오를 받아, 회원사인 시네마서비스 등의 투자 배급사들을 통해 영화화할 수 있도록 주선해주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찬욱 감독의 `시나리오 아카데미` 등도 서비스할 예저아. 한편 무비제미로는 7월쯤 <친구>를 온라인에서 독점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