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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드 마지디 안 온다
2001-07-14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마지드 마지디 감독이 일신 상의 이유로 방한 결정을 철회했다. 이로써 다섯 명이던 심사위원단은 후루하타 야스오, 로이드 카우프만, 마리오 도르민스키, 최지희, 네 사람으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