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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장률 감독 차기작 <좋은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 캐스팅 外
씨네21 취재팀 2017-02-24

률필름

장률 감독의 차기작 <좋은 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이 캐스팅됐다. 두 남녀가 목포의 한 여인숙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해일과 문소리는 연인으로, 박소담은 여인숙 딸로 등장한다.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CGV

CGV용산점이 3월2일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리뉴얼 공사에 들어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용산구 아이파크몰 내에 위치한 CGV용산점은 시설 정비를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 시네마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CGV용산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CGV여의도·영등포·명동·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가 있다.

레드피터

배우 박정민이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가제)에 출연한다.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어느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로 류승룡, 심은경이 먼저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