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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러버프,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택스 컬렉터>에 출연 外
씨네21 취재팀 2018-07-02

샤이아 러버프

-샤이아 러버프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스릴러 <택스 컬렉터>에 출연한다. <퓨리>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최근작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브라이트>. <택스 컬렉터>는 올여름 LA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소니픽처스가 한국계 여성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마블 코믹스 <실크>를 영화로 제작한다. 신디 문/실크는 피터 파커처럼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과 비슷한 능력을 지니게 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슈퍼히어로 캐릭터다.

-이십세기폭스가 2019년 개봉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천 베일,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제목 미정의 영화는 2019년 6월, 맨골드 감독의 또 다른 신작 <더 포스>는 3월, 윌 스미스톰 홀랜드가 목소리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는 9월,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나일강의 죽음>은 12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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