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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파인 X 크리스 헴스워스 <스타트렉 4> 하차 논의 중, 제작 적신호 켜졌다

(왼쪽부터) 크리스 파인, 크리스 헴스워스

<스타트렉> 시리즈가 비상에 걸렸다. 8월10일(현지시간) <엠파이어>는 “<스타트렉 4>(가제)에 출연이 예정됐던 크리스 파인, 크리스 헴스워스가 출연료 문제로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스타트렉> 시리즈는 <스타워즈> 시리즈,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영화들처럼 큰 규모의 예산이 들어가는 영화가 아니라 주장했고, 두 배우와 임금 협상이 결렬된 듯하다”고 전했다.

실제 최근 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의 영화들, MCU 영화들이 대부분 2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간 반면, <스타트렉> 시리즈는 모두 2억 달러 이하의 제작비로 제작됐다. 또한 3편인 <스타트렉 비욘드>는 흥행 면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출연한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헴스워스는 1편인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주인공 제임스 커크(크리스 파인)의 아버지, 조지 커크로 잠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적의 습격을 받고 임신한 아내와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스타트렉 4>는 그런 그와 아들 제임스 커크를 시간 여행을 통해 만나게 할 계획이었다.

<스타트렉 비욘드>

커크 부자 역 캐스팅 불발 위기로 영화 제작에 적신호가 켜졌다. 현재 파라마운트와 두 배우 모두 시나리오 수정, 임금 재협상, 캐스팅 교체 등 해결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엠파이어>에 따르면 영화 자체는 무산되지 않고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편에서 3편까지 스팍 역의 재커리 퀸토와 함께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어간 크리스 파인. 극의 새로운 중심인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크리스 헴스워스. 과연 그들 없는 <스타트렉 4>가 제작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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