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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 X 마틴 스콜세지 감독, <아이리시맨>에 이어 다음 작품도 논의 중

(왼쪽부터) 마틴 스콜세지 감독, 로버트 드 니로

<택시 드라이버>(1976), <성난 황소>(1980), <좋은 친구들>(1990) 등 수많은 작품들에서 함께 하며 거장, 명배우가 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현재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아이리시맨>(The Irishman)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런 그들이 <아이리시맨> 이후의 프로젝트로 곧바로 재결합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7월30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은 “로버트 드 니로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에 출연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은 미국의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그랜이 2017년 집필한 실화 바탕의 동명 소설을 각색하는 영화로,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에서 발생한 살안 사건을 추적하는 FBI의 이야기다.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은 2018년 10월 제작이 확정됐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FBI 요원 존 화이트를 연기하며, 로버트 드 니로가 물망에 오른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리시맨>

한편, 앞서 언급한 <아이리시맨>은 2019년 가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트럭 노동조합의 일원인 프랭크(로버트 드 니로)가 마피아와 연루되고, 조합위원장(알 파치노)와 마피아 조직원(세바스찬 매니스캘코)를 살해하는 이야기.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과 마찬가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이다. 극장 개봉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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