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배우 에이미 애덤스와 제니퍼 가너가 ‘세이브 위드 스토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20-04-03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미국영화연구소(AFI)와 ‘AFI 무비클럽’을 론칭했다

AFI 무비클럽은 3월 31일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즈의 마법사>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기 위해 집에서 OTT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하루에 한편씩 추천한다.

제이슨 킬라 전 훌루 대표가 워너미디어의 새 CEO로 임명됐다

AT&T의 자회사이자 워너브러더스, HBO 등을 소유한 워너미디어가 신임 CEO로 제이슨 킬라를 임명했다. 그는 아마존 상무, 훌루 대표를 역임했고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인 베셀을 창립해 운영한 바 있다.

배우 에이미 애덤스제니퍼 가너가‘세이브 위드 스토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배우 에이미 애덤스.

‘세이브더칠드런’과 ‘노키드헝그리’의 기금 마련을 위해 활동해온 두 배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세이브 위드 스토리인스타그램(@savewithstories)과 페이스북 계정에 셀러브리티들이 동화를 읽어주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관련영화

관련인물

사진 제공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