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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가 함께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의 캐스팅이 구체화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백종헌 2020-04-03

수필름

배우 문소리.

MBC, 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가 함께하는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의 캐스팅이 구체화됐다. <인간 증명>(감독 김의석)에 배우 문소리, <만신>(감독 노덕)에 이동휘·이연희, <간호중>(감독 민규동)에 이유영·예수정,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감독 안국진)에 이다윗, <우주인 조안>(감독 이윤정)에 김보라·최성은,<증강 콩깍지>(김독 오기환)에 유이·시원, <하얀 까마귀>(감독 장철수)에 하니, <블링크>(감독 한가람)에 이시영이 출연한다. 7월 웨이브에 감독판이선공개되며 8월 MBC에 오리지널 버전이 방송된다.

롯데시네마

4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화 업계 침체를 극복하고 독립예술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다시 꺼내보고 싶은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첫 작품으로 김보라 감독의 <벌새>와 이옥섭 감독의 <메기>가 선정됐다.

서울극장

서울극장이 3월 30일에 54석 규모의 상영관을 리뉴얼해 플러스관으로 새롭게 론칭했다. 론칭 기념으로 4월 11일부터 테마별로 플러스 기획전을 연다. 첫주차는 <시티 오브 갓>(2002), <그을린 사랑>(2010), <아무르>(2012), <문라이트>(201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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