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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유준상, 진경, 염혜란, 허성태가 영화 '소년들'에 출연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20-06-12

아우라픽쳐스

배우 설경구.

설경구, 유준상, 진경, 염혜란, 허성태 가 영화 <소년들>에 출연한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은 강도치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의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 이야기다. 설경구가 수사반장 황준철 역을 맡았다.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메가박스

메가박스가 돌비 레버러토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안에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점에 국내 최초로 돌비 시네마를 개관한다. 돌비 시네마는 ‘돌비비전’과 ‘돌비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영화관으로 전세계 15개국에서 250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비단길

<인간수업>의 배우 김동희가 고 유재하와 고 김현식에 대한 음악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 합류한다. 유재하역 을 맡은 송중기가 하차하면서 이 역을 김동희가 맡게 됐다. 김현식 역은 진선규가 연기한다. <걸캅스>를 연출한 정다원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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