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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이 7월 14일 오전 열렸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백종헌 2020-07-17

비경쟁 독립영화축제인 인디포럼 2020이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그라이아이: 주둔하는 신> <종이접기 튜토리얼> 등 개막작 두편을 포함해 총 24편(단편 19편, 장편 5편)이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가 7월 21일부터 전주와 서울에서 장기상영회를 연다

올해 상영작 180편 중에서 175편이 상영된다. 전주 장기상영회는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서울 장기상영회는 8월 6일부터 3주 동안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압구정 아트하우스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확인할 것.

제25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시상식이 7월 14일 오전 열렸다

김철홍, 오진우(왼쪽부터).

이론비평 ‘영화가 지연함으로써 지키려는 것’을 쓴 김철홍씨가 최우수상을, 이론비평 ‘<파산의 기술記述)>과 <얼굴들>을 중심으로’를 쓴 오진우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신인 평론가의 글들은 앞으로 <씨네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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