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아이린과 신승호가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에 출연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오계옥 2020-07-24

레진스튜디오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영화 <소울메이트>(가제, 감독 민용근)에 캐스팅됐다.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 원작으로, 8월 촬영을 시작한다.

백그림 프로젝트MP

사진제공 KT

아이린신승호가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에 출연한다. KT가 투자·극장 배급하는 <더블패티>는 꽃미남 씨름선수(신승호)와 앵커 지망생(아이린), 두 청춘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창간호> <첫잔처럼> 등을 연출한 백승환 감독의 신작이다.

노회찬 재단, 명필름, 영화사 풀

고 노회찬 의원을 다룬 다큐멘터리 <노회찬, 6411>을 제작한다. 제목의 6411은 노 의원의 명연설인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에서 따왔다. <미스터 컴퍼니> <제주노트>를 연출한 민환기 감독이 연출을 맡고, 3주기를 맞는 내년 완성이 목표다.

관련영화

관련인물

사진제공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