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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화제작들, 국내 관객 찾아온다
김수영 2022-06-03

황금종려상 수상한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비롯 <클로즈> <아마겟돈 타임> 등 개봉예정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칸국제영화제가 5월28일 폐막했다. 오랜만에 정상 개최된 영화제의 열기만큼 필름마켓의 구매 경쟁도 뜨거웠다. 경쟁부문 수상작을 비롯한 화제작들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국내 영화 팬을 찾아올 예정이다.

황금종려상 수상작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는 그린나래미디어가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연기상 수상작 <코르사주>(감독 마리 크로이처), 칸 비평가 주간 프렌치터치상 수상작 <애프터 선>(감독 샬롯 웰스) 등도 그린나래미디어가 수입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루카스 돈트의 <클로즈>와 레아 세두가 주연을 맡은 미아 한센뢰베의 신작 <원 파인 모닝>은 영화사 찬란이 구매했다. 영화사 진진은 심사위원상 수상작 <여덟개의 산>과 지난해 선구매한 다르덴 형제의 <토리와 로키타>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성스러운 거미>는 판씨네마가 수입·배급한다. 그 밖에 경쟁부문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아마겟돈 타임>은 UPI에서, <레토>의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신작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엣나인에서 배급한다. 엣나인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상영됐던 한국계 입양아에 관한 프랑스영화 <리턴 투 서울>도 함께 구매했다. 2020년부터 개봉을 미뤄왔던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의 30년 만의 칸 귀환작으로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6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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