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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의 <사이버 러브>
2001-06-19

해외단신1

<굿 윌 헌팅>의 벤 애플렉과 미니 드라이버가 <사이버 러브>라는 스릴러로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채팅이 만든 가상공간에서 벌어진 사랑과 유혹을 다룬 이 영화에는 제임스 우즈도 출연할 예정. <위험한 정사> 같은 요소가 있는 영화가 될 것이며 컬럼비아가 배급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