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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카데미 공로상은 시드니 루멧에게
오정연 2004-12-30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개같은 오후> <허공에의 질주> 등을 연출한 시드니 루멧(80)이 “작가와 배우, 그리고 영화예술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것을 기념”하여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연기자 아버지와 무용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루멧은 아역배우로 영화를 시작하여 55년부터 방송사에서 연출자로 일했고, 60년대부터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데뷔작 은 베를린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었다. 그러나 아카데미는 한번도 수상한 적이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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