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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프리랜서 방송작가와 결혼
사진 오계옥 2006-01-12

해일, 결혼식장에 가다

박해일이 결혼한다. 그는 오는 3월12일 오후 1시 강남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행운의 신부는 지난 5년간 당당하게 교제해온 서울예대 극작과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작가 서윤선씨.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박해일의 연극무대에서 배우와 팬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일은 현재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을 촬영 중이다. 여기서 독신여성을 위한 긴급한 조언 하나. 역시. ‘연애의 목적’은 결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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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