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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영화인] <털>을 기르고 그녀를 <이매진>했네. 이제 나의 임무는 그녀가 사는 <지구를 지켜라!>.
이종도 2006-12-05

<>을 기르고 그녀를 <이매진>했네. 이제 나의 임무는 그녀가 사는 <지구를 지켜라!>.

쇼박, 엔터, 서비스, 워너 4인의 건맨 힘없는 극장 난사, 총알 이름은 ‘배급 없어’ 영화 못 건 극장, 의무상영일수 못 채우고 영업정지처분 이 땅에 배급의 정의는 없는 거냐, 큭… 잊어버려, 제이크, 여기는 차이나타운이야.

영화 출연시켜줄게, 돈 받은 연예기획사 김모 대표 구속 제작 계획없는 영화 이름을 대며 유혹 연기 지망생 52명에게 7천만원 뜯어내 그러니까 <씨네21> 제작진행표를 꼭 참조하란 말야. 암튼… 쩝. 그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군.

고두심, 문소리, 공효진, 정유미 모든 여배우에게 여우주연상 테살로니키영화제, <가족의 탄생>에게 여자의 아름다움, 영화의 아름다움 알아보는 그리스 사람들까지 그대들 모두의 눈동자에 건배.

젊은 연인 한쌍, 무덤으로 들어가네 무덤의 이름은 행복 문소리씨, <파트맨>을 독촉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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