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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트레저2>, 타이틀 결정
씨네21 취재팀 2007-01-09

미국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 <내셔널 트레저>의 속편이 <내셔널 트레저: 비밀의 서>로 제목을 결정했다. 미국의 존 윌크스 부스 도서관에서 사라진 18쪽의 책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전편에 이어 링컨 대통령을 연결시킨 이야기다. 존 터틀타웁 감독 연출로,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앤 크루거, 저스틴 바사 등이 출연한다. 12월21일 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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