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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쌈빡 피범벅 액션

<레프트4데드>/ FPS/ 엑스박스 360/ EA코리아 제작

최근 화제가 되는 게임은 단연 <레프트4데드>를 꼽을 수 있다. 데모 버전 공개 때부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호러액션 게임으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는 단순 쌈빡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다.

게임의 목적은 단순하다. 도시는 역겨운 좀비들이 점령을 했다. 모든 도로와 건물 곳곳에는 게이머의 쫄깃한 인육을 원하는 좀비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이 지옥과도 같은 상황에서 살아남는 것이 당신이 할 일이다. <레프트4데드>는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기본적인 컨트롤만 익히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좀비들과 벌이는 피범벅 액션들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4명의 대원 가운데 1명이 되어 그들과 협동 플레이로 진행된다. 동료들은 좀비의 공격을 피해 살아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번 위기의 순간이면 구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재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좀비에게 당한다. 권총과 샷건, 기관총, 화염병 등을 이용해 좀비들을 처단하는 재미가 짜릿하다. 특히 엄청난 수의 좀비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며 당신에게 달려들 때는 영화 <새벽의 저주>를 그대로 재현하면서 엄청난 폭력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레프트4데드>는 엑스박스 라이브를 통한 멀티 게임의 참여가 백비다. 상상을 초월하는 중독성에 폐인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