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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 열어
씨네21 온라인팀 2015-11-26

세계적인 브랜드 ‘하이네켄’과 ‘제임스 본드’의 만남! 하이네켄, 제임스 본드가 되어보는 영화 같은 시간

전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11월7일(토) 신사동에 위치한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영화 <007 스펙터>(Spectre)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 자격으로 하이네켄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인 ‘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SPECTRE PREMIER PARTY)’를 진행했다.

하이네켄은 첩보영화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지속된 파트너십 동안 7번째로 함께하는 작품 <007 스펙터>의 개봉을 맞아 획기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스펙터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니얼 크레이그가 직접 출연하는 TV광고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셀카를 찍는 스파이피(SPYFIE)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007과 하이네켄의 팬들을 즐겁게 한 하이네켄은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로 이번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했다.

‘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는 단순한 시사회가 아니라 영화 속 제임스 본드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였다. 하이네켄 코리아는 엄선한 100명에게 파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007 가방을 본떠 만든 초대장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이 초대장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그 미션의 마지막 과제로 시사회 참석의 기회가 주어졌다.

당일 현장에는 제임스 본드가 되는 영화 같은 시간을 위해 배우 이기우, 이천희, 박형식 등이 참석해 자리에 모인 수 많은 제임스 본드들을 대표했으며, 배우 최여진, 전혜진 등 영화 속 본드걸보다 아름다운 여배우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네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스펙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본드의 세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어떻게 하면 하이네켄과 함께 007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췄다”고 귀띔했다.

하이네켄은 007 제임스 본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네켄의 ‘스펙터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Heineken)과 인스타그램(@heineken_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이네켄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 (HEINEKEN 007 SPECTRE PREMIER PARTY)

일시 11월7일(토) 오후 6시~10시 장소 CGV청담씨네시티(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23) 인원 2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