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인사이드]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 <공조>(가제, 감독 김성훈) 7월 15일 크랭크업 外
씨네21 취재팀 2016-07-22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이 휴먼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감독 조원희)에 출연한다. 충남 홍성을 배경으로, 마동석은 아내를 사고로 잃은 딸바보 유도관장 장수, 김영광은 직업정신이 투철한 경찰관 태진, 이유영은 태진의 연인이자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현지 역을 맡았다. 8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

이디오플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가제, 감독 김태윤)이 7월17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강하늘은 택시 기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청년을, 정우는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하는 변호사를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

JK필름

현빈, 유해진, 김주혁이 출연하는 <공조>(가제, 감독 김성훈)가 7월15일 크랭크업했다.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 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남북 형사들이 극비리에 공조수사를 펼친다는 내용의 액션물이다.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