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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8
씨네21 취재팀 2016-11-21

(위 왼쪽부터) 코리 호킨스, 톰 홀랜드, 엘라 퍼넬, 데이지 리들리, 로사 살라자르, 존 보예가, 앨리슨 수돌, 타이 셰리든

매년 할리우드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영화들이 쏟아져나온다. 2016년 역시 예외가 아니었고, 이듬해에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영화의 참신함과 신선도를 높이는 일등공신은 역시 새로운 매력과 개성으로 무장한 신인배우들의 얼굴이다. 베테랑 배우의 유려한 연기와는 또 다른 예측 불가능성을 만끽하는 건 신인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호사일 것이다. 이 지면에서는 할리우드의 넥스트 빅 프로젝트를 책임질 여덟명의 신예배우들을 소개한다. 이미 어느 정도 익숙한 배우들과 완전히 낯선 이름의 배우들이 함께 포진한 리스트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지금보다 향후에 더 괄목할 만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음은 <씨네21>이 가능성을 베팅한, 할리우드의 여덟 유망주들의 이름이다.

공통질문

➊ 바이오그래피 ➋ 어디서 볼 수 있었나 ➌ 이 한 장면 ➍ 특기사항 ➎ 배우의 한마디 ➏ 차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