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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外
이다혜 2017-02-24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스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홍보팀/프로그램팀(신입/경력)이며, 1차 이메일 접수 후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인터뷰를 진행한다. 지원 접수는 2월22일~3월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채용 사항은 홈페이지(siff.kr) 참조. 문의 02-362-9513, siff@siff.kr.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에서 동물 이슈/활동 영상을 기획, 제작할 영상편집/디자인 담당자를 공개 채용한다. 제출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는 이메일(info@ekara.org) 접수. 자세한 사항은 www.ekara.org 모집 공고 참조. 3월2일(목) 마감.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에서 3월1일(수)부터 14일(화)까지 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문의 02-927-5696, www.msff.or.kr.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IDF 2017이 페스티벌 초이스(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한다. 4월30일까지 접수(4월28일까지 우편 소인 및 방문 접수 마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eidf.co.kr) 참조. 보낼 곳 06297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한국교육방송공사 6층 EIDF 사무국. 문의 02-526-3949, eidfapply@ebs.co.kr.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의 ‘독립다큐멘터리 제작 2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7일(금)~9월22일(금) 오후 2~5시 진행. 수강 신청은 미디액트 홈페이지(www.mediact.org)에서.

*영화 비즈니스 전문 아카데미 로카가 부산 및 지역 취업준비생을 위한 ‘영화 비즈니스 입문’ 강좌를 3월22일(수)부터 8주간 부산 경성대 앞에 위치한 토즈 대연점에서 진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로카 홈페이지(www.theloca.kr) 참조(영화계 리크루팅&헤드헌팅 정보 제공 중). 문의 02-6013-8074.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될 한국 단편을 공모한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등의 섹션에서 상영되고, 상영 섹션은 영화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출품은 3월10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프로그램팀 032-327-6313(내선136), short@bifan.kr로 하면 된다.

이수성 감독 반론 보도문

본지 제1090호 “<씨네21>과 한국여성민우회가 함께한 긴급포럼 ‘그건 연기가 아닌 성폭력입니다’”(홈페이지 게재 2017년 1월25일) 제하의 기사에서 ‘배우 곽현화가 영화 <전망 좋은 집>(2012)의 이수성 감독에게 상반신 노출 신이 포함된 시나리오를 받았으나 상반신 노출 촬영은 하지 않기로 구두 합의했고, 이수성 감독이 곽현화 배우에게 ‘편집본에서 노출 장면을 빼달라면 빼주겠다’라고 약속하여 상반신 노출 장면을 촬영하였으며, 이후 배우가 공개를 거부하였음에도 이수성 감독은 상반신 노출 장면을 배포하였으나 법원에서 무죄선고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수성 감독은 (i)곽현화 배우와 영화 출연 계약 체결 전에 배우에게 상반신 노출 내용이 묘사된 시나리오를 제공하였고, (ii)곽현화 배우는 영화 출연 계약 체결 시 노출 장면은 촬영하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이 없었으며, (iii)노출 장면 촬영 전에도 배우에게 상반신 노출 장면을 시각화한 콘티를 제공하였고, (ⅳ)배우가 사전에 동의한 노출 장면만 촬영하기로 약정된 영화출연 계약에 따라 곽현화 배우로부터 사전 동의를 얻어 상반신 노출 장면을 촬영하였으며, (ⅴ)위 영화 출연 계약에는 촬영된 결과물에 대한 모든 권리는 감독에게 귀속된다고 규정되어 있어 배우인 곽현화씨가 이수성 감독에게 이미 촬영된 노출 장면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에게 노출 장면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하였고, (ⅵ)위 요구가 거절되자 곽현화 배우가 감독에게 고소를 제기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위 기사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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