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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재적생 10,284명·동문 35,000여명 및 26개 학과(전공), 경희사이버대 신·편입생 모집
씨네21 취재팀 2017-05-30

-경희대의 68년 전통과 노하우로 '교육부 4차례 선정·수상', '사이버대 브랜드 2년 연속 1위'

-경희대 강점 학문 분야 및 경희대와의 연계 교육 학과 등 3개 학부·26개 학과(전공) 운영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학사편입자·경희동문·대학교류·산업체 장학 등으로 학비 부담 경감

경희사이버대 예비 입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6월 1일(목)부터 7월 7일(금)까지 모집한다. ‘경희대학교의 온라인 캠퍼스’인 경희사이버대는 전국, 전세계에서 1만여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학업하며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은 직장인·해외 거주자·고교 졸업 후 진학자·전문직 종사자들이 직무능력 향상 및 자기계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입학하고 있다. 경희대의 68년 교육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고등교육을 제공, ‘교육부로부터 4차례 선정·수상’과 ‘사이버대학 브랜드 2년 연속 1위 인증’으로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은 경희대학교의 호텔·관광·외식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외식조리경영학과’,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와 연계한 ‘실용음악학과’, 그리고 ‘사회복지학부’·‘상담심리학과’·‘한국어문화학과’ 등을 비롯한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서울 캠퍼스

모집학과(전공)는 (1)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2)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시민정치전공) (3)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4)예술·체육 분야(미디어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5)사회과학 분야(공공서비스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6)국제·언어·문화 분야(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7)경영 분야(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8)호텔·관광·외식 분야(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다.

경희사이버대 서울 캠퍼스

‘오프라인 대학 1/3수준의 등록금’으로 재학생들이 학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학혜택’과 ‘국가장학금’을 수혜 받을 수 있다. 경희대학교 학생과 동일한 ‘경희가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khcu.ac.kr/ipsi)에 접속하거나 전화(02-959-0000)로 하면 된다.

아울러 자율선택과정(시간제 등록생)도 모집,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입학·졸업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물론 재학생·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의 2017학년도 후기 모집은 6월 19일(월)까지로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의 5개 전공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한국학 전공은 12월 모집 예정이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및 심층면접 6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grad.khcu.ac.kr) 또는 전화(02-3299-8808)를 통해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2년 연속 1위(2016·2017)를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2년 연속 1위(2016·2017)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가장 신뢰하는 사이버대학’, ‘교육부 4차례 선정·수상’으로 교육 우수성 입증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인 KMAC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2년 연속 1위(2016·2017)’를 수상했다. 대학은 주요 사이버대학 중에서 총점 최고점을 받아 사이버대 재학생·예비 입학생·졸업생들을 포함한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대학으로 평가됐다.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는 설립 이래 지금까지 교육부로부터 교육 우수성에 대해 4차례 선정·수상을 거듭했다.

이와 함께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설립 이래 지금까지 교육부로부터 교육 우수성에 대해 4차례 선정·수상을 거듭했다.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2007)’, ‘사이버대 역량평가 전 영역 최고 우수대학(2013)’, ‘선취업-후진학 특성화대학(2013)’ 선정과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과정 분야 교육부장관상(2015)’ 수상이 이를 보여준다. 이러한 경희사이버대 교육의 질적 우수성으로 대학은 국내 명문대 및 해외 대학 졸업자, 석·박사 출신자, 의사·변호사·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교사, 공무원 등이 진학해 학업을 해나가고 있으며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학생들이 화상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경희의 4개 캠퍼스 중 하나로서 경희대 및 경희학원과 폭넓은 차원에서의 연계·협력 이뤄져

경희사이버대는 경희의 4개 캠퍼스(서울캠퍼스·수원캠퍼스·광릉캠퍼스·사이버캠퍼스) 중 하나로서 경희대가 갖고 있는 학문적 탁월성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은 ‘경희대와의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을 구현하는 실질적 연계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 체계’를 갖춘 것은 전공교육·실용교육 간 연계협력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 교수진 강의’,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프로젝트 수행’, ‘경희대 교양수업 학점 교류’ 등 경희대와의 실제적인 공유가 이뤄진다.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들은 대학이 위치한 경희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강의실·도서관·체육관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홍릉캠퍼스와 경기·부산·대전·광주 지역 학습관의 특강 참석 및 스터디 활동을 할 수 있다. 30만 명의 경희인 네트워크를 통한 경희 동문들과의 교류와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등 경희학원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과 같은 경희학원 차원에서의 폭넓은 경희가족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희사이버대학교 예비 입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학사편입자·경희동문·대학교류·산업체 장학 등으로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

경희사이버대는 경희 철학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생 상당수인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학사편입자·경희동문·대학교류·산업체 장학 등 장학 혜택을 확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학사편입자’는 입학 후 1년간 학기당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경희학원의 교육기관 출신 졸업(예정)자인 ‘경희동문(경희고, 경희여고, 경희대, 경희호텔·간호전문대, 경희사이버대)’과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에게도 입학 후 1년간 학기당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체결된 산업체 및 대학 졸업자 또한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희사이버대학교 예비 입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정’, ‘음악인재’,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농어민’, ‘외국어 우수자’, ‘스포츠인재’, ‘영마이스터’ 등을 위한 30여 종의 장학을 지속적으로 확충,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프라인 대학 1/3수준의 등록금’과 함께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국가 장학금 혜택’ 또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