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연상호 감독 <염력>, 크랭크업 外
씨네21 취재팀 2017-08-18

<염력> 촬영현장.

필름295, 블러썸픽쳐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 스릴러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각본 곽경택·김태균, 배급 쇼박스)이 8월 14일 부산에서 크랭크인했다. 암수살인은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자가 있으나 신고되지 않고 사체 역시 발견되지 않아 수사기관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살인사건을 의미한다. 2018년 개봉예정.

오돌또기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연출하는 애니메이션 <언더독>의 크라우드펀딩 사전예약이 와디즈에서 진행 중이다(www.wadiz.kr/web/wcoming/comingDetail/4207). <언더독>은 버려진 개들이 진정한 자유를 위해 길을 떠나는 이야기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오돌또기의 야심작.

영화사 레드피터

연상호 감독의 <염력>(제공, 배급 NEW)이 8월 6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염력>은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남자가 주변 사람들을 위해 능력을 발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가 출연하며, 2018년 개봉예정.

관련영화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