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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주목할 만한 한국영화 7편의 감독들을 만나다 ① ~ ⑦
씨네21 취재팀 사진 이동현 2017-10-30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한국영화 감독 7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막을 내렸지만,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영화들은 이제 곧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할 것이다. 올해 부산의 한국영화는 풍성했다. 붕괴 직전의 인물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치부를 드러낸 뉴 커런츠 부문 상영작 <죄 많은 소녀> <살아남은 아이> <물속에서 숨 쉬는 법>,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는 인물들에 집중한 <박화영> <소공녀> <이월>, 발칙하고 도발적인 연애담 <밤치기>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오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견의 기쁨을 안겨준 7편의 한국영화, 7인의 영화감독을 여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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