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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닥터 두리틀의 여행> 합류 外
씨네21 취재팀 2018-02-19

셀레나 고메즈

-일본 닌텐도사의 인기 게임 <슈퍼 마리오>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미니언즈> <슈퍼배드>를 만든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와 닌텐도가 공동 제작한다. 마리오 캐릭터를 디자인한 미야모토 시게루와 일루미네이션 대표 크리스 멜라단드리도 공동 프로듀서로 손잡는다.

-셀레나 고메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주연작 <닥터 두리틀의 여행>에 합류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의사로 나오며, 셀레나 고메즈를 비롯해 톰 홀랜드, 에마 톰슨, 레이프 파인스 등이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옥타비아 스펜서가 신흥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공포영화 <마>(Ma)에 출연한다. <마>의 연출을 맡은 테이트 테일러 감독과 옥타비아 스펜서는 <헬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테일러 감독은 옥타비아 스펜서의 역할에 대해 그녀가 이제껏 연기한 적 없는 아주 복잡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줄리엣 루이스루크 에반스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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