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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데이비스, 루피타 니옹고와 <더 우먼 킹> 출연 外
씨네21 취재팀 2018-03-12

비올라 데이비스

-비올라 데이비스루피타 니옹고가 <더 우먼 킹>에 출연한다. 아프리카 다호메이 왕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 군인들로 이루어진 군대의 장군 나니스카(비올라 데이비스)와 그녀의 딸 나위(루피타 니옹고)가 주인공이다.

-리즈 위더스푼과 케리 워싱턴이 함께 <리틀 파이어 에브리웨어>를 영화로 만든다. 2017년 베스트셀러였던 셀레스트 응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미혼모 가족이 중국계 미국인 아기를 두고 양육권 분쟁을 하는 이야기다. 두 배우는 제작과 출연을 겸한다.

-제33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겟 아웃>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각본상은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에게 돌아갔고, 남우주연상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티모시 샬라메, 여우주연상은 <쓰리 빌보드>의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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