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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정치 스릴러 영화 <어게인스트 올 에너미> 캐스팅 外
씨네21 취재팀 2018-03-26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인디아나 존스5> 촬영에 들어간다. 스필버그 감독은 2019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19년 7월 개봉예정이던 <인디아나 존스5>는 일정 문제로 2020년 7월로 연기된 바 있다.

-벤 애플렉이 J. C. 챈더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 <트리플 프론티어>에 캐스팅됐다. 조직범죄를 막고 감시하던 인물이 마약상으로부터 마약을 탈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벤 애플렉은 2017년 캐스팅됐다가 한 차례 하차한 바 있다. 3월 26일 크랭크업 예정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정치 스릴러 영화 <어게인스트 올 에너미>에 캐스팅됐다. 베네딕트 앤드루스가 연출을 맡은 이 영화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불법적인 FBI 프로그램의 타깃이 된 여배우 진 세버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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