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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더 굿 너스>에서 연쇄 살인범 연기할까?

(왼쪽부터) 에디 레드메인,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의 연쇄 살인범 연기를 볼 수 있을까? 8월 7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매체가 “에드 레드메인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스릴러 <더 굿 너스>(The Good Nurse)의 최종 출연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 굿 너스>는 ‘죽음의 천사’란 별명을 지녔던 실존 인물 찰스 컬런을 조명한 작품이다. 찰스 컬런은 16년 동안 3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해한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이다. 펜실베이니아와 뉴저지의 병원과 요양원의 간호사로 근무하며 약물 과다 투여로 환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만든 인물. 1988년부터 살인을 저질렀던 찰스 컬런은 2003년 12월 15일이 되어서야 체포됐고, 가석방 없는 397년형을 선고받았다.

두 배우 모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에드 레드메인이 살인범 찰스 컬런을, 제시카 차스테인이 살인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형사를 도우며 살인범 찰스 컬런에게 맞설 간호사를 연기할 예정이다.

<더 굿 너스>

영화 <더 굿 너스>는 언론인 찰스 그레버가 찰스 컬런 사건을 조사한 내용을 담은 책 <더 굿 너스>를 바탕으로 각색된다. 연출은 덴마크 출신 각본가이자 감독인 토비아스 린드홀름이 맡았다.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어 워: 라스트 미션>으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감독이다.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 시상식에 여러 번 이름을 올렸던 에디 레드메인과 제시카 차스테인. <더 굿 너스>에서 두 배우의 팽팽한 기싸움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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