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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서스페리아>, 유명 무용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씨네21 취재팀 2018-09-03

<서스페리아> SUSPIRIA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 출연 틸다 스윈튼, 다코타 존슨, 미아 고스, 클로이 머레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아이 엠 러브>(2009)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다리오 아르젠토의 호러 명작 <서스페리아>(1977)를 리메이크했다. 유명 무용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틸다 스윈튼이 무용 아카데미의 예술감독 마담 블랑, 다코타 존슨이 미국에서 온 젊은 무용가 수지, 미아 고스가 수지의 친구 사라를 연기한다. 북미에서 11월 2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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