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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이 3월 말 촬영을 시작한다 外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이정재박해수가 캐스팅됐다.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비밀스런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다.

케이퍼필름

김우빈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이 3월 말 촬영을 시작한다. <외계인>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영화로 1,2편을 동시 제작해 순차 개봉할 예정이다.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소지섭, 염정아,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배우 김우빈의 복귀작이다.

영화사 봄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공유가 출연한다. <원더랜드>는 그리운 사람을 AI로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수지, 최우식, 박보검, 정유미, 탕웨이가 이미 캐스팅됐고 탕웨이와 호흡을 맞출 40대 남자주인공 역으로 공유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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