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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주연으로 캐스팅 된 라이언 고슬링 外
씨네21 취재팀 2021-10-29

SHUTTERSTOCK

라이언 고슬링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울프맨>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감독은 라이언 고슬링과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블루 발렌타인>을 함께한 데릭 시엔프랜스가 맡는다. <울프맨>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하는 영화로, 2010년 제작된 베니시오 델 토로,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울프맨>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히로세 스즈, 마쓰자카 도리

배우 히로세 스즈, 마쓰자카 도리가 출연한 영화 <유랑의 달>이 크랭크업했다. <유랑의 달>은 <악인> <분노> 등을 연출한 이상일 감독의 신작으로 홍경표 활영감독이 촬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나기라 유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유랑의 달>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가 자신을 이모 집에 보내면서 유괴 사건을 겪는 소녀의 이야기다. 배우 히로세 스즈는 9살에 유괴를 당한 주인공을, 마쓰자카 도리는 사건의 가해자를 연기했다.

드니 빌뇌브

드니 빌뇌브 감독이 <> 파트2 제작을 확정지었다. <>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처스는 공식 SNS를 통해 <> 파트2 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파트2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재출연할 예정이며, 음악감독 한스 짐머도 그대로 합류한다. <> 파트2는 2023년 10월 극장 단독 개봉을 목표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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