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상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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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1위한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 “프로듀서를 중요하게 인식해준 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부담이다”“프로듀서가 집착해야 할 건 결국 시나리오 아닌가.” 싸이더스FNH 차승재 대표 방에는 흔한 트로피 하나 없다. 대신 책과 수백권의 시나리오가 무슨 보물처럼 차곡차곡 쌓여져 있을 뿐이다. 기초체력을 끊임없이 체크하는 이 근심 많은 14년차 프로듀서가, 드디어 충무로 파워 1위에 올랐다. ![]()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 -만년 ‘넘버3’였을 때 마음은 편했나. -어떤 부담인가. -자본을 갖고 있지 않은 ‘영화공장 공장장’이 1위에 올랐다. 자본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용하지 않았을까. -스스로에게도 그런 불안이 있나. -싸이더스FNH는 제작시스템이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많은 작품을 내놓을 수 있을 텐데. 질적 퀄리티까지 담보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동아일보>의 최근 기사를 봤더니, 한 영화사 합병 건을 놓고 KT와 갈등이 있다고 하던데. -다른 영화사를 합병할 계획이 있나. -배급은 언제 하나. -그때는 언제인가. -극장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갖는 우려인가. -해외 프로젝트가 있나. |
| 글 : 이영진 | 사진 : 서지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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