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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화정 | 사진 : 오계옥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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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바람불어 좋은날>


-진이한, 이름이 특이하다.

=본명은 김현중인데 내가 바꿨다.



-뮤지컬,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했다.

=춤을 하도 좋아해, 유치원생 때부터 끼를 발휘했다. 연기를 할 생각은 없었다. 서울예대에 다녔지만 전공은 시각디자인이었다. 경험삼아 대학로에서 오디션을 본 게 시작이고 뮤지컬 배우가 됐다.



-얼굴이 알려진 건 쇼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산장 미팅 장미의 전쟁>이었다.

=버라이어티가 대세니 그때 좀 열심히 할걸, 지금 후회한다. (웃음) 근데 난 “연기가 하고 싶다”라는 신념이 있다. 무대 위에서도 스타성으로 인한 주목보다는 연기에 집중하고 싶었다. 지금도 그 신념은 마찬가지다.



-<탈주> 촬영 때 주말연속극 <내 인생의 황금기>를 병행했다.

=그래서 초반에 고생했다. 드라마는 가족극이고 극중 역할은 의사인데, 함께 밥 먹는 장면에서 보면 나 혼자 군인이었다. <탈주>를 하면서 야산이란 야산은 다 다니며 촬영하다 보니 피부도 까매졌고, 대사도 군인 말투로 나왔다. (웃음)



-<탈주>는 탈영과 도주, 매 장면에서 물리적 고생이 만만치 않은 촬영이었다.

=26시간 연속 촬영한 날도 많았다. 영화가 처음이니 원래 이런 건 줄 알았다. (웃음) 촬영 5개월 동안 8kg 빠지고 무릎뼈 다치고 발목 양쪽을 접질렀다. 그래도 힘든 줄 몰랐다.



-78년생이면 첫 영화 데뷔로 적지 않은 나이다. 감회가 남다르겠다.

=나로선 개봉만으로도 감격적이다. 상영 내내 매일 극장에 가서 몰래 영화를 보면 좋겠다. 지금 촬영하고 있는 일일연속극 <바람불어 좋은날> 촬영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배우로서의 다짐을 한마디한다면.

=쉬지 않고 계속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글 : 이화정 | 사진 : 오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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