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상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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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2> 빌레인 ![]() -반담 형님, 정말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얼마 만입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번에 앗! 갑자기 왜 발로 제 얼굴을…. -역시 대단하십니다. 발기술만은 형님 따라올 사람이 없죠. 지난번에 뵀을 때 물수건을 발로 집어 겨드랑이 닦으시고, 나중에 그 발로 제 수저도 놔주셨잖아요. -기억납니다. 그때는 열중쉬어 자세로도 날아올라 돌려차기가 되셨죠. -그나저나 <익스펜더블2>에는 어떻게 출연하게 되셨나요? 첫 장면부터 가슴팍에 발로 단검을 팍 꽂아넣을 때 정말 흥분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반담 형님은 군인이나 용병으로는 잘 안 나오셨잖아요. <투혼>이나 <어벤저>에서 킥복싱하던 모습이 너무 강렬해서 말이죠. -앗 그렇군요. 몰라뵈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가일이 싸울 때 뒤에 F-16 전투기가 있어서 당시 오락실에서 형님이 공군이다 아니다, 하는 걸로 친구들하고 정말 많이 싸웠거든요. 여기서 직접 밝혀주시죠. -이제 몸도 예전 같지 않으신데, 배우로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익스펜더블2>에서 악당 캐릭터인데도 승낙하신 것부터 대인배이십니다. 꾸준히 활동해주십시오 형님. |
| 글 : 주성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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