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두 검사

Two Prosecutors (2025)

씨네21 전문가 별점

7.88

관객 별점

8.00

시놉시스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포토(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소미

    8

    체제만큼 교묘한 부조리극의 지배 아래 서서히 얼어붙는 숨
  • 조현나

    8

    예견된 결말 앞에서 기어코 정의를 붙든다
  • 이자연

    8

    철문 밖을 쉽게 나설 수 없는 조지 오웰
  • 이우빈

    8

    자크 타티풍의 통제력, 비극은 반복되는 소리로 구성된다
  • 남선우

    8

    프레임을 단속하는 집요함으로 재현한 스탈린 시대의 굴레
  • 박평식

    7

    체제와 인간, 숨통을 죄는 공간과 눈빛
  • 이용철

    8

    좁은 문과 세개의 공간, 공포의 느린 공기
  • 오진우

    8

    전체주의라는 미로 속에 갇혀 잠시 품어본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