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포토(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소미
8
체제만큼 교묘한 부조리극의 지배 아래 서서히 얼어붙는 숨 -
조현나
8
예견된 결말 앞에서 기어코 정의를 붙든다 -
이자연
8
철문 밖을 쉽게 나설 수 없는 조지 오웰 -
이우빈
8
자크 타티풍의 통제력, 비극은 반복되는 소리로 구성된다 -
남선우
8
프레임을 단속하는 집요함으로 재현한 스탈린 시대의 굴레 -
박평식
7
체제와 인간, 숨통을 죄는 공간과 눈빛 -
이용철
8
좁은 문과 세개의 공간, 공포의 느린 공기 -
오진우
8
전체주의라는 미로 속에 갇혀 잠시 품어본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