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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로빼스 (Charo Lopez)

1943-10-2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6

기본정보

  • 다른 이름차로 로페스
  • 직업배우
  • 생년월일1943-10-28
  • 성별

소개

1967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주신의 찬가(Ditirambo)”

1986 A. 히메네스 리꼬 감독의 “뼈(El hueso)”

1969 E. 마르띤 감독의 “여전한 인생(La vida sigue igual)”

1969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파우스트 박사이 별난 케이스
(El extrano caso del doctor Fausto)”

1969 E. 레게이로 감독 “나는 푸른 색에 중독된다(Me enveneno en azules)”

1971 E. 마르띠네스 라사로 감독 “피로 된 케이크(Pastel de sangre)”

1972 마리오 까무스 감독 “살라메아의 시장(El alcalde de Zalamea)”

1972 뻬드로 라사가 감독의
“별들은 푸르다(Las estrellas estan verdes)”

1972 R. 힐 감독의 “여자 게릴라(La guerrillera)”

1974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여교수(La regenta)”

1975 뻬드로 라사가 감독의 “긴 여로(Largo recorrido)”

1975 안또니오 델 암 감독의 “미혼모들(Largo recorrido)”

1975 G. 가르시아 뻴라요 감독의 “마누엘라(Manuela)”

1976 R. 로메로 마르첸뜨 감독의 “사랑의 한계(El limite del amor)”

1976 엘로이 델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숨겨진 기쁨들(Los placeres ocultos)”

1977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파티(Parranda)”

1977 라우라또 무루아 감독의 “자유로운 라울리또(La Raulito en libertad)”

1977 J. 라몬 라라스 감독의 “가혹한 초상(Luto ruguroso)”

1980 뻬드로 M. 에레로 “일급 비밀(El gran secreto)”

1980 마우리시오 왈레르테인 감독의 “여자 이야기(Historias de mujeres)”

1981 G. 리오렌떼 감옥의 “오늘날 세 여자(Tres mujeres de hoy)”

1981 F. 라라 뽈로쁘 감독의 “안녕 사랑하는 엄마(Adios querida mama)”

1982 F. 라라 뽈로쁘 감독의 “국가적 부정(Adulterio nacional)”

1982 R. 힐 감독의 “새 셔츠에서 헌 재킷까지(De camisa nueva a chaqueta vieja)”

1982 에우헤니 앙글라다 감독의 “벌집(La colmena)”

1983 라울 꼰뗄 감독의 “L\\\'HOME-RONYO\\\"

1984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에필로그(Epilogo)”

1984 곤살로 에랄데 감독의 \\\"테레사와 보낸 마지막 오후(Las ultimas tardes con Teresa)“

1984 니꼴라스 사르끼스 감독의 “사마(zama)”

1985 S. 산 미겔 감독의 “가정 범죄(Crimen en familia)”

1985 마리오 까무스 감독의 “낡은 음악(La vieja musica)”

1985 B, 마르띤 빠띠노 감독의 \\\"실낙원(Los paraisos perdidos)“

1986 비센떼 아란다 감독의 “침묵의 시간(Tiempo de silencio)”

1989 까를로스 미라 감독의 “맘보킹(El rey del mambo)”

1990 호세피나 몰리나 감독의 “가장 자연스러운 것(Lo mas natural)”

1990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지옥의 돈 후안(Don Juan de los infiernos)”

1991 J, 안또니오 빠라모 감독의 “자유처럼 천 킬로(Como libertad mil kilos)”

1992 그레고리오 낀따나 감독의 “천국의 정원(El jardin del paraiso)”

1992 톰 또에예 감독의 \\\"최후의 날의 왕(El rey de los ultimos dias)“

1992 P. 가우뜰러 감독의 “이브의 여행(LE VOYAGE D\\\'EVE)\\\"

1993 뻬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끼까(Kika)“

1994 곤살로 수아레스 감독의 “탐정과 죽음(El detective y la muerte)”

1995 다니엘 까르빠솔로 감독의 “통행료(Pasajes)”

1996 J. 리옹 & J. L. 로뻬스 우나레스 감독의 “하늘 습격하기(Asaltar los cielos)” (내레이션)

1996 몽소 아르멘다리스 감독의 “내 마음의 비밀(Secretos del cor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