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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시봉
    7
    황제웰시
    2015-02-25
    곱씹어볼수록 이해되는 그들의 20대
  • 이다
    8
    에리얼
    2015-02-25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이고 모든 영상매체에서 피사체는 늘 화면의 중심에 위치한다. 이야기의 구심점에 서 있는 것을 대변하듯이. 아마도 관객들에겐 1.85:1의 화면비율이 익숙하겠지만 [이다]는 1.37 : 1의 화면비율을 고수하며 1960년대로 설정된 이야기를 작은 박스 안으로 담아낸다. 흑백영화, 작은 화면비율, 그리고 왠지 모르게 몰입을 방해하는 불편한 카메라앵글과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는 연출은 관객이 이 이야기에 가까이 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감상하라는 느낌을 가득 싣는다. 이야기의 내용에 주목하자. 수녀원에서 자란 고아 '안나'는 정식 수녀로서 인정을 받는 성원식을 치르기 전에 수녀원장에게서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이모 '완다'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본 이름이 '이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는 이모인 완다를 만나 자신이 고아가 된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의 부모의 시신을 찾으러 나선다. 이 과정은 일종의 로드무비인데 부모의 시신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처음으로 수녀원을 벗어나 폴란드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이다는 자신이 수녀원에서 쌓아올린 가치관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받는다. [이다]는 '갑갑하다'는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작은 화면비율에서 나오는 갑갑함, 이야기에 극중 캐릭터들의 감정을 정면으로 드러내지 않는 갑갑함, 그리고 보편적인 방법을 벗어난 불편해 보이는 카메라앵글의 갑갑함이다. 익숙하지 않은 화면비율에 피사체들을 스크린의 중심에 잡아 놓지 않고 측면에 배치시킨다거나, 인물들을 스크린 외곽에 겨우 걸쳐 나오게 촬영해 놓는다. 이러한 방식은 카메라에 찍히는 인물들이 어딘가에 매달려 위태로워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인물들이 수면으로 떠올리지 않는 감정을 대신 표현한다. 완다는 공상정권이었던 폴란드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사형시킨 검사였고, 그런 과거를 잊기 위해 순간적인 쾌락을 갈구한다. 그런 일상의 반복에서 이다가 자신을 찾아와 과거를 드러내려고 하는 행위에 심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그러한 스트레스를 여행 중에 술을 마신다거나 파티에 참여해서 잊으려 한다. 하지만 과거를 바라보지 않으려 해도 이다와 함께하는 여정 내내 과거를 정면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상황을 겪는다. 결국 과거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일지도. 오프닝 시퀀스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전개될 때마다 어떻게 보면 이야기에 필요없는 장면을 비칠 때도 있다. 어떤 장면에서는 인물 중심의 촬영이 아니라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기도 하는데 이는 '부모'를 매개체로 한 과거와 이를 찾는 현재 사이의 여백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롱테이크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카메라워킹으로 순간의 고요함을 담아내어 간극의 공허함을 표현한 것만 같다. 이 영화는 플래시백으로 과거를 표현하는 직접적인 연출은 없지만 끝없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유대인 이었던 이다가 현재에는 가톨릭의 수녀로서 살아가고 이로 인해 스스로 쌓아올린 가치관에 대해 의문과 질문을 완다에게 받는다. 완다 또한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잊으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폴란드 또한 현재의 평화로움으로 10년안팎의 핏빛 과거를 덮어내려고 한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전개될 때마다 어떻게 보면 이야기에 필요없는 장면을 비칠 때도 있다. 어떤 장면에서는 인물 중심의 촬영이 아니라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기도 하는데 이는 '부모'를 매개체로 한 과거와 이를 찾는 현재 사이의 여백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롱테이크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카메라워킹으로 순간의 고요함을 담아내어 간극의 공허함을 표현한 것만 같다. 이 영화는 플래시백으로 과거를 표현하는 직접적인 연출은 없지만 끝없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유대인 이었던 이다가 현재에는 가톨릭의 수녀로서 살아가고 이로 인해 스스로 쌓아올린 가치관에 대해 의문과 질문을 완다에게 받는다. 완다 또한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잊으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폴란드 또한 현재의 평화로움으로 10년안팎의 핏빛 과거를 덮어내려고 한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전개될 때마다 어떻게 보면 이야기에 필요없는 장면을 비칠 때도 있다. 어떤 장면에서는 인물 중심의 촬영이 아니라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기도 하는데 이는 '부모'를 매개체로 한 과거와 이를 찾는 현재 사이의 여백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롱테이크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카메라워킹으로 순간의 고요함을 담아내어 간극의 공허함을 표현한 것만 같다. 이 영화는 플래시백으로 과거를 표현하는 직접적인 연출은 없지만 끝없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유대인 이었던 이다가 현재에는 가톨릭의 수녀로서 살아가고 이로 인해 스스로 쌓아올린 가치관에 대해 의문과 질문을 완다에게 받는다. 완다 또한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잊으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폴란드 또한 현재의 평화로움으로 10년안팎의 핏빛 과거를 덮어내려고 한다.오프닝 시퀀스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전개될 때마다 어떻게 보면 이야기에 필요없는 장면을 비칠 때도 있다. 어떤 장면에서는 인물 중심의 촬영이 아니라 장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기도 하는데 이는 '부모'를 매개체로 한 과거와 이를 찾는 현재 사이의 여백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롱테이크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카메라워킹으로 순간의 고요함을 담아내어 간극의 공허함을 표현한 것만 같다. 이 영화는 플래시백으로 과거를 표현하는 직접적인 연출은 없지만 끝없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유대인 이었던 이다가 현재에는 가톨릭의 수녀로서 살아가고 이로 인해 스스로 쌓아올린 가치관에 대해 의문과 질문을 완다에게 받는다. 완다 또한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잊으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폴란드 또한 현재의 평화로움으로 10년안팎의 핏빛 과거를 덮어내려고 한다.
  • 아메리칸 셰프
    7
    siyounge
    2015-02-26
    유명레스토랑 음식보다 난 왜 샌드위치가 더 먹어보고 싶을까...
  • 로크
    6
    filmone1
    2015-02-26
    스티븐 나이트의 <로크>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젠 독특하다고는 볼 수 없는 설정이지만 이 설정이 오히려 창의성에 도움을 주는 경우를 많이 봐 왔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이전에 <폰부스><베리드><127시간>등 비슷한 설정에 작품들이 상당한 흥미를 주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런데 <로크>는 앞서 언급한 작품들과는 많이 다르다. 첫 번째 주인공이 현재 놓인 처지다. 앞 선 작품들은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그 공간에 갇힌 경우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악당, 자연재해 등의 의해 그렇게 된 것이다. <로크>의 경우, 주인공의 의지이다. 여기서 또 언급해야 할 것은 제한된 공간은 갇힌 공간과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전자의 작품들은 갇힌 공간이고 <로크>는 제한된 공간이다. <로크>의 주인공이 목적지로 향하는 그 시간을 리얼타임으로 담아낸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서스펜스가 극적으로 만들어지기 힘들다. 장르 영화의 특성보다는 한 인물의 내면과 그의 선택을 관객들이 따라가는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이었다. 그래서인지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의 작품이라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화로만 이루어진 이 작품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톰 하디의 연기와 편집이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배역을 톰 하디는 이전 작품과는 전혀 다르게 연기해냈다. 차분한 어조와 냉정한 캐릭터로 전혀 동정할 수 없는 인물을 잘 표현해냈다. 열린 엔딩에 있어서 연출자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다.
  •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8
    jl1126
    2014-02-26
    살가두의 고향에 심어진 250만 나무 그루의 위대한 자기 순환
  • 기생수 파트1
    9
    petrushka1
    2015-02-26
    시사회 당첨되서 보고왔어요~ 기생수 일본의 유명한 만화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 만화는 잘 안봐서 모르고 있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영화에요~ 근데 이런 sf 스릴러물 좋아해서 응모했는데 운이 좋아서 당첨되었네요~ 사실 내용만으로 보자면 좀 황당한 스토리이긴 한데,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흥미를 막 유발하더라구요. 점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도 있긴 했지만 내용이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2편에 계속 되던데 다음편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영화 잘 보고 왔구요 시사회 기회 주신 씨네21 넘 감사드려요~~~
  • 타인의 삶
    9
    pajumi
    2015-02-27
    황진미는 왜 그랬을까? 평론하다 ‘느끼해져버린’ 위어도 평론인가?
  • 폭스캐처
    5
    aman00
    2014-02-26
    지루하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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