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기사
[특집] 편향과 권위를 관두는 법, 12·3 비상계엄 이후의 다큐멘터리가 가야 할 곳
[국내뉴스] 중예산 영화 적극 지원하겠다, 영진위,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지원 사업 2배 증액…
뉴스 & 인터뷰
[인터뷰] 두려움을 넘어선 새로운 창작의 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신철 집행위원장
[인터뷰] 즉흥에서 운명으로, <고백하지마> 감독 겸 배우, 배급사 ‘류네’ 대표 류현경
[인터뷰] 땅에 발 붙인 연기, <고당도> 배우 강말금, 봉태규
[인터뷰] 오히려 더 차가운 피가 돌도록, <자백의 대가> 배우 김고은
[인터뷰] 혼란 속으로 뛰어 들어가다,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
기획
[인터뷰] 시민이 지킨 공동체에 대한 기록,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조은성 감독
[인터뷰] 아직은 난중에 있다, <란 123> 후반작업 중인 이명세 감독을 만나다
[특집] 계엄이 어떻게 극영화가 될 것인가, 12·3 비상계엄과 극영화의 양상
[특집] 극장은 광장을 꿈꾸는가 - 12·3 비상계엄 1년, ‘포스트 계엄 시대’의 다큐멘터리 리포트
비평 & 컬럼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아바타: 불과 재>와 뉴시네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오래된 무명의 강인함 <기차의 꿈>
[임소연의 클로징] 어떤 연구용역 보고서
[박홍열의 촬영 미학] 심도(depth of field) - 표면의 시간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어쩔 수가 없나?
리뷰
[리뷰] 더듬고 삼키며 가능한 모든 신체의 욕망을 탐닉하다, <담뽀뽀>
[리뷰] 인간은 왜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여, 슬픔을 ‘보고’싶어 하나요?, <고스트라이트>
[리뷰] 익명성 뒤에 숨어 자라난 폭력의 시대, ‘빙고’,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리뷰] 함께 부딪히며 균열을 내는 우리들의 생존 방식,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리뷰] 1980년대 파리의 감성은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바꿔낸다, <파리, 밤의 여행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