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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미나 블라제비치 (Jasmina Blazevic)

1965-00-00

기본정보

  • 다른 이름Jasmina Blaževič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65-00-00
  • 성별

소개

야스미나 블라제비치는 1965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출생이다. 크로아티아에서 비교문학과 동양학을 전공했으며 1988년 체코 프라하영화아카데미(FAMU)에서 연출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작품들이 아시아에서 제작되었다. 현재는 프라하에 거주하며 파무에서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남 아시아 문명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아시아에서 온 질문들]을 비롯하여 1999년 제작한 TV용 장편 [공단나비매듭 결사대], 베트남 사이공 거리의 아이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 거리의 작은 꿈], 2000년 버마 정치범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버마 정치범]과 동티모르 독립에 관한 [오늘 사망자만 500명] 등이 있다. 영화로는 [나의 일이 싫어], [사랑에 빠진 할머니들], [사랑은 어려워], [세상 한복판에서]가 있다. 2003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럼 어떡해]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