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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Kim Yongkyun)

1966-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2

/

네티즌6.4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66-00-00
  • 성별

소개

김용균 감독은 1966년 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9년 <이것이냐 저것이냐>, <혼혈아>를 촬영하고 <꽃다지>의 감독을 맡았으며 1991년에는 16mm장편 <어머니 당신의 아들>의 촬영을 맡았는데 학생운동에 투신한 아들과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당시 운동권 학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각 대학을 돌면서 상영되었다.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학생들 사이의 격렬한 마찰이 벌어졌음은 물론이다.

<어머니 당신의 아들>을 계기로 독립영화집단인 <영화제작소 청년>이 결성되었으며 김용균 감독은 이 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게 된다. 김용균 감독은 이어 1994년에 단편 <그랜드 파더>를 연출했는데, 이 영화는 제2회 서울 단편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의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발에 초청되었다. 같은 해 1994년 <스무살 젊은이에게>를 촬영, <원정>을 감독했으며 1996년에는 단편 <휴가>와 <저스트 두 잇>을 연출했고 그 중 <저스트 두 잇>은 대우 사전제작지원심사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00년에는 6mm 디지털 영화인 <거짓말>을 촬영했고 2001년에는 첫 장편 상업영화인 <와니와 준하>를 연출했다. 주진모와 김희선이 주연한 이 영화는 애니메이터 와니와 시나리오 작가 준하의 로맨스를 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어 호평을 받았으며 2002 하와이 영화제 2003 마르델 플라타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김혜수와 김성수 주연의 호러영화 <분홍신>을 감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