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샘 머서 (Sam Mercer)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5

/

네티즌6.8

기본정보

  • 직업제작
  • 성별

소개

<빌리지>는 샘 머서가 M. 나이트 샤말란과 함께 만든 4번째 작품이다. <식스 센스>,<언브레이커블>,<싸인>도 함께 작업했다. 머서는 7년간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 책임을 맡았으며, 1993년부터 독립적으로 제작경력을 쌓았다. 독립한 뒤 만든 첫 작품인 <콩고>는 박스오피스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레릭>에 이어 브라이언 드 팔머가 만든 <미션 투 마스>에 참여했으며, 월트 디즈니가 만든 <굿모닝 베트남>에 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등에도 참여했다. 1989년 할리우드 픽쳐스의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퀴즈쇼>,<조이럭 클럽>,<요람을 흔드는 손>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