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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시리 니티폰 (Apasiri Nitibhon)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5.8

기본정보

  • 직업배우
  • 성별

소개

아파시리 니티폰은 1989년부터 태국 최고 슈퍼모델이며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령(死靈):리케의 저주>에 출연하기 이전에는 대부분 아름다움을 추구하거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에 출연해왔던 그녀가 촬영 내내 죽은 사람으로 분장해야 하는 이 영화의 배역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지인들은 믿지 못했다. 귀신이나 영혼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연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영혼들은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독특한 존재로, 이제껏 보아오던 평범한 영화가 아니라는 확신에 캐스팅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전직 리케 댄서로 분해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했는데 불편한 전통 의상과 화관 때문에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고. 하지만 영화 촬영 전 고사를 지낼 때도 춤을 추는 등 리케를 출 때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 같은 경험을 했다는 그녀는 리케 댄스 촬영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훌륭한 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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