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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용 (Lee Dooyong)

194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

/

네티즌6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42-00-00
  • 성별

소개

이두용은 70년대 이후 한국 액션영화를 주도한 감독이다. 그는 <잃어버린 면사포> (1970)로 데뷔하여, 약 50여편의 작품을 만들었다. 70년대에는 <돌아온 외다리>(1974) <사생결단>(1975) 등 많은 액션영화들과 멜로, 시대극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였으며, 1980년대에 들어서는 <돌아이>(1985) 시리즈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뽕>(1985)으로 에로티시즘과 해학을 적절하게 사용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그는 청상과부 며느리가 피막지기와 정을 통하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는 자결을, 피막지기는 살해하도록 한 후 그 원혼을 호리병에 가두어 둔 것을 다룬 영화 <피막>(1980)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영혼 결혼식을 한 후 겁간을 당하고 쫓겨난 후 다시 양반댁의 씨받이를 하고는 죽임을 당하는 조선의 세습제도를 비판하는 동시에 에로틱한 측면을 부각시킨 영화 <물레야 물레야>(1983)로 국제 영화제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연도별 작품의 대강은 다음과 같다. <야오귀>(1971) <어디로 가야 하나>(1972) <홍의장군>(1973) <용호대련>(1974) <무장해제>(1975) <아메리카 방문객>(1976) <초분>(1977) <경찰관>(1978) <물도리동>(1979) <우산 속의 세여자>(1980) <해결사>(1981) <욕망의 늪>(1982) <이상한 관계>(1983) <낮과 밤>(1984) <내시>(1986) <장남>(1984) <청송으로 가는 길>(1990) 등이다. 이중 <장남>은 물에 잠긴 고향을 등지고 자식집에 기거하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다룬 영화로 시대상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일부에서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 영화감독사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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