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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방영안함

드라마| 역사/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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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랑과 해탈은 다르지 않다. 진심한 것은 시간 차가 있을 뿐 종국에는 같은 지점에 이른다. 산사의 도가 '해탈'이라면, 속세의 도는 '사랑'이다. 여기 대선사와 여인이 있다. 그들은 득도와 사랑이라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야 했지만 인간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가 다르지 않음을 동시에 보여준다. 천년을 이어갈, 사랑의 도를 이룬 묘덕과 암울한 시대 백성을 구제할 승불의 도를 이룬 백운이 오늘 날 직지로 세상에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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