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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랜드 방영안함

교양/정보|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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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물과 인간은 이 세상의 동등한 창조물이다' - 독일 동물보호법 1조 1항 환경 오염, 자연 개발, 기후 변화, 밀렵 등 인간의 욕심 때문에 신음하는 동물들의 삶. 동물들이 직접 토로하지 않는다고 이들의 삶을 언제까지 외면할 수는 없다. 동물이 살지 못하는 땅에 인간 역시 살수 없기 때문이다. 동물의 미래가 없다면 인간의 미래도 없다!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동물을 다루는 태도로 판단할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동물들을 어떤 태도로 다루고 있나? 동물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여기, 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공존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H'uman(인간)과 'A'nimal(동물)이 어우러지는 세상! 이름하여, "하하랜드(H-A H-A LAND)" 이곳에서 "동물의, 동물에 의한, 동물을 위한" 민원처리가 시작된다. 신개념 동물 민원 해결 프로젝트! 순수하게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동물의 문제, 고민들을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과 동물의 바람직한 공존에 대해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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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