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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로즈 살인사건 (2003)

어느 날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수상한 용의자들 그리고 이들보다 더욱 수상한 형사 콤비의 대활약!

본스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어느 날 미스테리한 사건이 발생했다. 파멜라 로즈라는 여성이 살해당했지만 도무지 범인을 잡기가 쉽지 않은 것. 이 까다로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본스빌을 찾은 두 형사 ‘불릿’과 ‘리퍼’. 대담한 행동과 엉뚱한 해결책으로 주변인들을 놀라게 하는 ‘불릿’과 치밀하고 이성적인 접근을 중시하는 ‘리퍼’의 첫 만남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점차 그들에게는 동지애가 생기게 된다. 보안관들을 포함, 마주치는 주민들마저 어딘가 이상하고 의심스럽게만 보이는 이 마을에서 두 형사는 과연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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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떠나기 전 기자회견을 하는 ‘불릿(카드 므라드)’과 ‘리퍼(올리비에 바룩스)’의 모습
  • 수사 도중 아리따운 마을 주민에게 반한 ‘리퍼(올리비에 바룩스)’
  • 엉뚱한 수사 방식을 선보이는 두 사람
  • 꼼꼼하게 증거물을 살피는 ‘리퍼(올리비에 바룩스)’
  • 진지한 순간에도 괴짜 같은 모습을 보이는 ‘불릿(카드 므라드)’
  • 본스빌의 마을 주민과 보안관들은 모두 어딘가 의심스럽기만 하다.
  • 본스빌의 사건 현장을 처음 찾은 두 사람
  • 사건 현장 입구가 아예 접근 금지 테이프로 봉쇄된 이상한 풍경
  •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는 본스빌의 보안관의 의미심장한 모습
  • 증거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두 사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