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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1980-05-09)

MBC 사극 <대망>에서 ‘소현세자’ 역을 맡으며 주목 받기 시작한 조현재는 <첫사랑>, <러브레터>, <햇빛 쏟아지다> 등의 드라마를 통해 순정만화 속의 남자주인공 같은 이미지로 국내에서 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08년 GP506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한 그는 2008년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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