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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1984-00-00)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상업영화 편집보, 장단편 독립영화 주조연 배우로 활동했다. 단편 <송한나>(2008)로 첫 영화 연출을 시작했으며, 단편 <애드벌룬>(2011)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여러 편의 단편을 연출하고, 주조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서울연애>(2014)에서 <서울생활>을 연출했다. <최선의 삶>은 첫 장편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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